KennyFiend
2013-06-12 19:00
조회: 631
추천: 0
좀 이르지만 제 적성을 찾은기분이네요..본래 미소중형혹은 구축들만 잡스럽게 키워오며
간간히1390키워온수준에다가 승률도 40%대똥망인상황에서 내가 바샷을 잘할수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막막 들었었지만 결국 자경으로 롤랭이 패스시키고 뽑은 바샷.. 판수는 얼마안되긴하지만도; 노플래툰으로 아직 이정도 유지되고있다는점에서 만족중이랄까요ㅋ 1390과는다른 신세계스런 즐거움과 강함이 느껴지네요 역시 깡패 바샷ㅋ 바샷향해 달리는분들 모두 홧팅
EXP
221,827
(47%)
/ 235,001
KennyFiend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