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Fog
2017-04-16 19:43
조회: 1,263
추천: 6
OBJ 261 Master서버상태가 좀 메롱이었는데다가 질줄알았는데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어차피 지나갈 시간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블라샷 갈겨댔는데 스팟은 좀 아쉬웠지만 팀이 포기하지 않고 버텨주었기에 블라샷을 쏠수있는 시간을 얻었고 포기하지않고 이동하고 궁리하며 쏘다보니 행운이 따라줬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RNG의 가호가 중반부터 따라줬던듯. 10티어 자주 첫 마스터네요.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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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Fog
자주포님이 보고 계셔. 고폭탄 많이 드세여! Fall asleep WOW 클래식 : Vonin 배틀테그 : 실버 #3471 월탱 닉네임: Steam 닉네임 : Hexen 데스티니 차일드 닉네임 : 호빗 중간계의 왕국들 2섭[접음] 닉네임 : 리니지M 사이하 2섭 : 소녀전선 닉네임(ID Number) : Kal 나에게 신은 세종대왕 뿐. 동적카메라키고 반동제거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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