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빽똘입니다.

마우스를 탔는데 이 맵에 걸리면,
꼭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픽을 보고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이 술이 식기 전에 적장의 목을 베어서 돌아오겠다는 관운장 처럼,
아두를 안고 조조의 백만 대군속으로 들어간 조자룡 처럼,
마우스는 적진으로 스물 스물 기어갑니다.

영상을 통해서 갓 마우스의 위대함을 확인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