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7_Waffentrager_IV

어제 영상과 중복 아닙니다 ㅠ

어제는 갓 뽑은 상태라 15cm 포 저질 탄속(600m/s가량)과
느린 재장전 낮은 정확도에 고통받을 때 였고

오늘은 12.8cm 명품포 달고다니 정말 게임이 달라지네요 ㅋㅋ
확실히 더 안정적으로 줏어먹고 케리도 가능해졌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전 역시 자주포 탈때가 제일 재밌긴 한데
모든 자주포 10티어 출고 하고나니 뭔가 손이 잘 안가는 아이러니를 겪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