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4-10-20 21:00
조회: 958
추천: 2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62안녕하세요. 매주 월,수요일 밤 9시 반~12시 반까지, 화,목요일엔 유동적 방송을 하며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10월 7일에 있었던 전차들의 주요 영상을 올립니다. 제가 보통 영상을 올릴때 파란 동영상은 "트롤 및 개그" 를 뜻하며, 빨간 동영상일 경우 상대적으로 잘 나온, 잘한 걸 뜻하고 있는데.. 파란색으로 아주 도배가 된 날입니다. 흑흑 ㅠㅠ 요즘 예능 bj 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실력이 날아가고 있는 걸까요? ============================== 목 차 ============================= 1. Panther/M10 고요한 해안 (스터그 4도탄) 2. T-34 엘렌베르크 역전에 역전! 3. IS-3 힘멜스트로프 (크롬웰 방패) 4. Panther 어부의 항구에서의 공방 5. Panther 엘렌베르크 마스터! 6. JgPanther 샌드리버 (박스카의 자주포 회피) 7. E-25 고요한 해안 (분노의 자주포 ㅠㅠ)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Panther/M10 고요한 해안 (스터그 4도탄) 이번판은... 어떤 의미 경악이었습니다. 스터그의 방어력을 실감하며 되겠다 싶어서 돌격했다가 눈물을 머금으며 죽는 영상입니다.. 2. T-34 엘렌베르크 역전에 역전! 아.. 이번판은 아군 중전하고 싱크가 안맞아서 확 지나 싶더니.. 뜻하지 않은 아군의 뒷심과 적의 미스 ! 3. IS-3 힘멜스트로프 (크롬웰 방패) 아... 이번판은 대박이었습니다. 그냥 크롬웰 한대 때리고 적팀의 전력이 어느정도인지 1,2대 맞을 생각을 나왔는데.. 4. Panther 어부의 항구에서의 공방 이번판은 조금 아이러니 하기도 합니다. 아군이 시작하자마자 전멸당하는 등, 적팀에서는 2명의 봇이 있었다라는 등 'ㅅ'; 혼란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 게임을 클리어합니다. 5. Panther 엘렌베르크 마스터! 아.. 드디어 판터도 마스터를 따게 되네요 @_@ ! 엘렌베르크에서의 전투. 마스터 영상입니다. 6. JgPanther 샌드리버 (박스카의 자주포 회피) 이번판에서 가장 분통터지는 것중 하나가 뭐냐면.. 나는 그렇게 한방에 잘 죽이면서 그냥 개돌해붙는 저 박스카는 왜 못죽이는건데 ! 부들부들 ㅠㅠ 7. E-25 고요한 해안 (분노의 자주포 ㅠㅠ) 이번판은 전 한게 없습니다. 한거라곤 적 자주포의 공격력을 그대로 받아냈을 뿐. 흑흑. ㅠㅠㅠㅠ...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지난 유형권의 중.저티어 영상 모음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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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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