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5-05-06 06:08
조회: 658
추천: 3
유형권의 1~8 중.저티어 영상모음-135안녕하세요. 매주 월,화,수,목 평일 4일의 동안 밤 9시 반~12시 반까지 월드오브탱크를 방송하고 소소히 1~8 티어 전차를 타고 월드오브탱크 방송 전투를 즐기고 있는 NTFS_유형권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4월 28~4월 29일에 주로 있었던 방송 영상들입니다. ! 'ㅅ' 이번에 AMX 13 57F 가 추가 ! 오버로드 맵도 겪어봤습니다.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50428] 1. IS-8 어부의 항구에서의 공방 2. IS-6 고속도로 (어시스트 플레이) 3. AMX 13 57 협만 마스터 (13 57F의 장점 활용하기) [20150429] 4. ISU-152 루인베르크에서의 공방 5. T-34-1 오버로드 (오버로드 첫 전투!) 6. Tiger(P) 호반도시 (연계 플레이란?) 7. IS 카렐리아 (지원 사격, 일대일 만들기!) 8. WZ-111 엘렌베르크 (올인 타이밍 돌파)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IS-8 어부의 항구에서의 공방 탑 중전차가 IS-8 뿐이라 조금 나서기를 주저했었던 공방 ! 뒤에서 조금씩 조금씩 오는 전차들과 상대할 때에는 이 장소도 OK! 단지 마무리는... =ㅅ= 2. IS-6 고속도로 (어시스트 플레이) 이 게임은 중전차의 시작위치부터 돌격/기지 귀환/ 재돌격 모든 것이 어시스트 플레이로 이어집니다.! 그 과정을 보기 쉬운 영상이라 느껴집니다. @_@ 3. AMX 13 57 협만 마스터 (13 57F의 장점 활용하기) AMX 13 57F 리플레이 리뷰 방송 ! 이번판은 전선을 보아가며 적이 없을 것 같은 순간에 진입해 일점사를 하고 빠지는 것을 목적으로 해보았습니다. 13 57 이었기 때문에 수사사를 쉽게 잡은 것도 나옵니다.! =ㅁ=a 4. ISU-152 루인베르크에서의 공방 오늘의 첫 판은 ISU-152 루인베르크에서의 전투. 초반의 적의 움직임을 보고 조금 대차게 전진! 그리고 나서.. 지원 전투! ISU-152 가 하기엔 쉬운 움직임은 아닌 판이지만, 살짝 그런 기회가 있었던 판이었습니다. @_@ 5. T-34-1 오버로드 (오버로드 첫 전투!) 9.7 패치 이후 처음으로 겪어보는 오버로드 맵. 탐방 및 전투를 해보았습니다. 오버로드는 어떤 맵일까요? 대충 겪어본 느낌으로는... 구축전차는 꽤 힘들어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ㅅ=;.. 6. Tiger(P) 호반도시 (연계 플레이란?) 연계 플레이란 공격의 합을 맞추고, 최대한의 공격력을 살려보고, 그러면서 서로 생존을 하기 위한 궁리의 과정입니다. 시가지로 간 아군은 많지 않아 주도적으로 가기 힘든 판이지만, Hinero 님과 연계 플레이를 한 Tiger(P) 판 되겠습니다.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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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유형권
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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