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루쏭
2015-01-08 14:38
조회: 5,585
추천: 27
중형을 타는 뉴비의 질풍노도.고수들의 오공맘 플레이를 본 후 나의 기대
. . . . . 다 썰어 버리겠어. 배운대로 따라 한다! 우선 경전 스팟 부터... 오케이 온리 유? 가볍게 요리해 주지... . . . . . 응? . . . . . . . . . . 전략수정... 안되겠다. 팀원들이랑 함께 가야지... 헤비가 나를 지켜줄거야 . . . . . 현실 급 시무룩 . . . . . 어차피 인생 혼자 살다 혼자 죽는 거 다시 전략 수정이다... 중형은 최대한 비열하게 타라고 했지 우선 저격을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기로 한다 욕해도 할 수 없다. 우선 살아 남아야지 승리를 캐리할 수 있단 말이다 . . . . . . 현실 어서와 쌀국은 처음인가 봐? . . . . . 다시 시무룩 때리는 데 이유 없더라... . . . . . 몇 번의 거듭된 실패에서 깨닫게 된 팀원들이 바라보는 나. . . . . . 리플레이에서 이를 확인하는 나의 표정 . . . . 결론 비디오 몇 편 봤다고 영화 감독 되는 거 아니더라... 평양 냉면 먹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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