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팬져를 이제 30판 정도 몬거 같습니다.

소련 떼육이나...바샷..을 사려다가...독일 승무원이 남아 돌기에..

레오파드1을 주시하고 있다가..결국 두부까지 뚫어놓은게 있어서 인디언 판져를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인디언 팬져 몰고.4연패당한뒤..

어찌 어찌 해서 승률이 50% 회복은 했는데..

 

이놈의 망할 탱크가 너무 물장 스러워서...육감만 떳다하면 동시에 한방씩 처맞더군요.

경전들한테 맞아도 뻥뻥 뚫리니..스팟 한번 당하면...600~700 정도 데미지 입고..

돌아다니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렇다고 짱박히고 나중을 도모 하자니 아군들이 밀릴거 같고..

재미있는거 같긴 하지만...팀빨 안받는 방에서는 할게 없다고 해야 할까요..

 

아직 투자를 얼마 안해서...손해는 얼마 안본거 같은데..

과연 레오파드1 까지 달려야 할까요 ?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다른 중형을 알아봐야 할까요.

바샷은 클립형이라 별로 마음에 안들고...

도탄 잘나는 떼육이가 괜찮은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갈아타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