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천판 정도 밖에 안된 뉴비임다 (__)

 

예전에 한국서버 오픈하고 너프전의 떼오공과 병일이+숙청씨리즈(숙3까지 뽑았습니다)로

 

초반에 꿀 빨아서 굿맨정도 레이팅과 55% 이상의 승률을 유지했습니다만...

 

근 1년만에 복귀했더니

 

떼오공은 캐너프 되고

 

병일이는 좀 할줄 아는 적 만나면 숭숭~~

 

숙3는 다른곳에서 어느정도 할만한데 언덕이 주전장이 되면 앙각은 그렇다 쳐도

 

부각 때문에 암이 걸릴꺼 같네요 ㅡㅡ;;;

 

결국은 미국 중전을 함 뽑아보자 해서 자경 적당히 쓰면

 

망리까지 뽑긴 했는데....

 

구축을 전혀 안 해본 저로썬.... 이것이야 말로 암 걸릴 -_-;;;;

 

일단 티1 까지 넘어가면 할만 할꺼 같은데 말입죠 흐흐~

 

결론은 과연 숙7까지 가야 할지...

 

숙3에서 접고 미국 중전을 새로 키워야 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