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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10:30
조회: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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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놈의 병삼이...저번 5배때 소련 두개 라인 모두 키우는 중에 드디어 장작인 병삼이를 팔아치울 수 있는건가?! 하는 기대감에 신나게 달렸지요. 매일 별떼기 5000경험치는 정말 행복하더군요 그렇게 병사 연구하고나서 8티어 할인이니깐 병삼팔고 병사를 구입한다! 하고 마음먹었다가 아직 병삼에서 연구 못한 무전기랑 100mm포는 연구하고넘어가야 겠다싶어 다음날 병삼타고 출격했다가.... ![]() 이런 미친 뽀록판에 걸렸습니다. ........제 두번째 마스터네요(첫번째는 병일이) .....이런 닝기리 ㅁ낭ㄹ머ㅏㄴㅇㄻ; 버리지 말라 이거냐 그래서 일단 살려두기로했는데 다음날 별떼기 졸전찍고 죽쒀서 5배에 플미인데 2800 ㅡㅡ;; 아 진짜 팔아먹어야지 하고 다음날 다시 했다가 헤비라인 갔더니 아군 헤비들이 버린지라 ㅡㅡ;; 구축 세대랑 함께 4:8상황 아 젠장 X됬구나 하고 모든걸 포기하고 역티걸었더니 장판파찍고 8탑방 캐리했습니다(...) 스샷을 못남겼는데 잠재피해 5천은 가뿐히 넘을정도로 계속 처맞았어요 물론 궤도랑 역티 걸은 측면장갑이;; ........때문에 병사 사는거 보류하고 일단 킹타이거 먼저 구입했습니다. 으......이놈의 병삼..... 이런게 애증의 존재라는건가요 ps : 늅미터 Win7 겨우 베드 딱지 떼고 버러지로 넘어갔습니다. ㅜㅜ 아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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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