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13-08-05 11:38
조회: 1,482
추천: 0
프랑스 구축은 뭔가 다른나라와 다름...심오함이 필요함 -_-;
5티어는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데
1~4티어까지는 그 손맛을 위한 숙성 과정이라서 꾹꾹 눌려서 참으면서 숙성해야하고
5티어 되면...그 숙성된 손맛이 느껴짐...
한방 한방 터트리는 배고밀의 위력.
6티어를 딱 보면
아 5티어 포가 있구나! 난 업글해놨으니 바로 저거쓰면되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현가업글을 하지않으면 쓸수 없다는게 함정.
그때 쓰는 포는 무려 3티어포... 4티어 구축때 썼던 그 포...........
아군의 눈치를 살금살금보면서 현가장치 5천모으면 드디어 포를 달지만!!!
이상하다 앞에 쓰던 그 포가 아닌거같아...
탄이 이리저리 춤을 춤.
보통은 포크볼처럼 탄이 아래로 꺽임 -_-;;;;;;;;;;;;
정말 다양하게 휘는 탄을 볼수있음.
최종포는 명중은 좀 더 높지만 데미지가 좀 떨어짐. 구축스럽지 못한 데미지랄까...
7티어는 가봐야 알겠지만...
1~6티어까지의 프구축은 정말...심오한 동네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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