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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7:27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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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홍차 구축을 영접할날이 하루 남았군요^^오매불망 기다렸지만 뽑고나서 후회나 안할런지^^ 또 운영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워가려면 전적은 난장판이 될테고^^ 그래도 내일이 기다려 지네요^^ 물체(268)만 2천판 가까이 탔더니 좀 질려가기도 하고요^^ 아...오브제268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드릴게요^^ 혹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구축은 포슈가op라고들 합니다...저도 인정합니다 포슈 op죠...그러나 그건 시가지나 근접전에 한해서만 인정하겠습니다^^
장점: 마우스도 맥뎀이면 3방에 보내는 부왁포^^(단.장전시간 14.6초) 구축치고는 빠른 기동성...평지48정도 나옵니다. 엄청난 위장률 위장풀로 배우고 위장막쓰고 숲에 숨으면 흐흐흐....^^ 마지막으로 미친 명중력....500미터 거리에서 은폐한 적의 머리카락정도의 상부만 보이지만 가끔 쏘고나서 제가 더 놀랄때가 많습니다^^
단점 : 기동빠른 바샤류의 전차를 만나면 입에서 욕나온다는거 앞장갑을 보면 모든탄들을 도탄시킬듯한 경사갑이지만 코딱지 후비는 손까락처럼 잘도 뚤린다는거 ㅠ
개인적으로 석달 가까이 한섭에서 몰아봤지만....저에겐 명품 전차였습니다. 비록 승률53%라는 저조한 승률일지 몰라도 기뿜을 주었던 물체입니다. 참고로 물체를 뽑고 스킬을 배우실분들은 두번째 스킬에는 전우애보다는 올수리를 추천합니다... 궤도가 끈기면 11초다량인데 올수리를 하게 되면 6.7초로 줄어듭니다.... 아마 올수리가 물체의 목숨을 여러번 살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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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내 영감이 내 육감이 아무리 아우성을 쳐도 난 내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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