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꽤 오래전에 있었던 일임.

인벤에도 올렸던건데

어느샌가 신고를 처맞고 사라져있었음. 












여기서 빼꼼전하면서 뒤로 빠지는데

얘랑 동선이 겹쳐서 걸림

그래서 나도 한대 맞고 얘도 한대 맞았다




뒤 보고 싸우는것보단 
앞에 보고 들어오는게 더 쉽지만
어쨌든 내 잘못이 있으니까 사과를 했음.











아래 글을 본 사람이면 무릎을 탁 칠 것.

이게 2015년 6월 13일 이전에 있었던 일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패턴이 똑같다 

디시 일베 사람들한테 후장이라도 따인 새끼인가보다. 


어쨌든 사과를 했는데도 포탑을 나한테 돌린채로 째리고 있길래

할 일 하자고 이야기하고 다시 라인으로 들어감.















어라? 이 십새끼보게












다시 한번 사과했는데, 아직도 째리고있다.









여기서 끝났으면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지도 않음. 









난 이 새끼를 피해서 중앙까지 우회해서 올라왔음. 



그리고 열심히 싸우고 있었는데, 오잉? 


또 궤도가?












또다시 튀어나오는 일베충 디시세끼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저새끼한테 뭔가 한 기억은 없다.






어쨌든 계속 말다툼 하고 있을 순 없었기 때문에 걍 냅두고 올라왔음 










완존 미친놈 아니냐?















결국 궤도가 끊긴채로 디졌음













이땐 참 착했었지 싶음

지금 같으면 에혀












어쨌든 궤도 끊은게 역도움딜로 들어가서 튕김.

1:1 채팅도 안걸고 걍 혼자 분을 삭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뒤로도 몇번씩 마주쳤는데

그냥 그랬던적이 있었지 ㅋㅋ 쉬벌년 하면서 넘기던 중 














이 족같은새끼가 또 시비를 걸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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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은

떡볶이 숙칠(제3자)가 시작부터 못 가게 지랄하더니
기어이 뒷바퀴를 밀어서 차체를 끌고감. 










근데 크니리네 이 새끼가 나보고 길막았다고 지랄을하더니
앞으로 끼어들어와서 밀어대네 ㅎ





뒷 궤도 밀면 차체 홱 틀어지는건 알고 지랄하시나?












응? 아냐고 십새야 ㅎ (조준함)















궤도가 끊겨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 세번은 끊었는데 꿋꿋하게 앞으로 나가려고 하시던 ㅎ



그 와중에 떡숙칠은 나 방해하겠다고 진로방해하고있었음 엌ㅋㅋㅋㅋ

갈생각도 없었다 색갸 












뒤지게 처맞는중 
다행히 궤도를 수리한채로 처맞아서 역도움딜같은건 들어오지 않았음















퍄 디졌어욧!!!!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한다 십방새야





















안보신다고요? 


근데 왜 옛날 게시물 신고해서 삭제먹이셨어요 ㅎㅎ


븅신쫄보새끼야 
























복수를 마치고 유유히 딜딸을 치는 모습이다.




겜은 졌지만 사실 사방 라인이 무너져서 어차피 질 판이었고

어차피 저새끼들 땜에 라인은 가기가 힘들었음

보상비는 궤도값 백원도 안나왔고




걍 존나 사이다였음 ㅎㅎ





디시 일베충 취급받으신 아랫분께서도 같이 사이다 들이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