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이든 반말이든 취존을함

단 서로 나이를 안깜.

대략 어느정도의 선인건 알지만 나이를 까는걸 본적이 없음.

거기에 모 아재분은 대략적으로 나이가 많으신걸로 알고있음.

하지만 그분께서는 그냥 잡담이든 머든 그냥 레콜에서 놀때는 서로서로 존댓말 하면서 이야기를 하지만

클전이든 머든 클랜일에서는 절대로 안나서고 뒤에있음.

그리고 반말로 말하는 클랜원에게도 존댓말하시고 거기에 기분이 상하지 않고 그냥 서로서로 이야기를 함.

난 이거에 진심으로 감탄을함.

반말하든 존댓말하든 서로 터치없이 어울려서 노는 모습.

그리고 모든 클랜원의 의견은 존중됨.

그게 어떠한게 되엇든 클랜구성원의 말을 잘 이해하고

그리고

간부는 탱크타면 안된다고 클랜원들을 먼저 챙겨야 된다는 모 간부의 말은 내가 다 안쓰러워 질정도로 자기보다 클랜원을 우선시 하는 모습에 반함.

반말이든 존댓말이든 나이부심 없이 존엄(루페)의 수다를 듣고싶은 사람은

조인 로어

추천인 아인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