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팽귄을 사랑하는 가오룬선생을 위한 글

아래부터는는 영혼의 팔라딘 님 글

다음 물타기를 진행해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119188

 

김대통령 유럽순방 104억달러 수주김대중 대통령은 헝가리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새벽 유럽의회가 위치해 있는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 도착, 1박 2일간의 마지막 유럽 순방 일정에 들어갔다. 김대통령은 11일 오후 유럽의회를 방문, 아시아 국가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유럽의회에서 연설한뒤 로마노 프로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만나 한.EU 정상회담 정례화 등 협력체계 강화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김 대통령은 이번 영국, 노르웨이, 헝가리 등 유럽 3개국 `세일즈 정상외교'를 통해 총 104억 1천만달러 규모의 수주, 외자유치 및 해당국과의 해외사업 공동진출에 합의했다고 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이 밝혔다.(스트라스부르=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0050565

 

김 대통령이 이번 방일기간중 벌인 일본 외자유치 세일즈만도 70억달러에 달한다.국제 분업구조나 기술구조상 어차피 일본으로부터의 부품의존을 탈피하기 어렵다면 아예 일본 부품업체를 국내에 유치해 기술이전도 도모하고 무역수지 적자해소도 노려보자는 게 우리 정부의 입장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0174370

 

김 대통령이 영국 방문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것은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였다. 특히 영국 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 규모를 늘리는 '세일즈 외교'에 김 대통령은 전력 투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영국의 세계적 유통업체인 TESCO와 BOS(가스 제조업) 등이 앞으로 한국에 16억8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약이 성사됐으며, 24억6000만 달러 규모의 SOC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상담도 별도로이뤄졌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61500289103004&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98-06-15&officeId=00028&pageNo=3&printNo=3219&publishType=00010

 

(이건 본문 드래그가 안된다)

 

  

전에 찾아놓은 자료가 있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다시 찾으려니 힘드네

 

  

이젠 그게 햇볕정책과 무슨 상관이냐

 

혹은 그걸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회생한건 아니다

 

란 말로 물타기할 차례

 

여기까지는 영혼의 팔라딘 님 글

"KGB, 90년에 북한 핵 개발 파악"

| 기사입력 2003-09-20 10:03 | 최종수정 2003-09-20 10: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4&aid=0000048624

옛 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는 북한이 핵무기 개발체제를 완비한 것을 지난 90년 전후에 이미 파악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러시아 연방보안국 아시아-태평양 정보담당 부장을 지내고 지난해 퇴직한 알렉산드르 크레스틴스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크레스틴스키는 북한이 지난 87년 영변에 플루토늄 추출 시설을 완공했고 지난 90년 당시 크류츠코프 KGB 의장이 공산당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 최초의 원자력 폭발장치 개발이 완료됐다고 명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크레스틴스키는 또 플루토늄 추출 총량과 보관체제 등을 감안할 때 북한이 현재 10개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