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함축적 의미가 있어서 글을 꼬아서 쓰는게 아니라

 

유심히 잘 살펴보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어서 혼자 착란 증세나 과대망상에

 

시달리는듯..

 

 

전반적으로 보면 글들이 매우 모호하고 추상적이고

 

자신만의 세상에서 자신하고만 소통하고 있다는

 

 

물론 자신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가끔보면 자기도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자기가 자기한테 되묻는 증상까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