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좌좀들은 6.25가 북한이 쳐들어온게 아니라 남한이 북한에 먼저 쳐들어갔다고 주장함.

대학교 운동권들은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반미, 반한감정을 불태움.

그런데 재밌는 일이 벌어짐.

소련이 무너지면서 돈이 필요했던 소련은 극비문서를 돈을 받고 팔기 시작함.

소련은 6.25관련 극비문서도 판매했고 그 문서에는 6.25는 김일성이 스탈린한테 졸라서 일으킨 

전쟁이라고 명시되어있음.

심지어 소련은 김일성이 전쟁일으키겠다는것을 몇번이고 말렸으나

김일성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집요하게 졸라서 결국 북한의 남침을 허락함.

김일성은 신나서 소련제 탱크 받아서 쳐들어왔다는 기록이 나오지.

미국 문서도 아니고 소련문서에 이리 나오니 빼도박도 못하지.

합죽이가된 좌좀들은 다른 변명거리를 찾아냄.

그래서 찾아낸 변명거리는 북한이 남침하도록 미국과 대한민국이 유도했다고 선동함.

이것이 바로 '남침유도설'

즉 김일성이 쳐들어온 이유는 미국과 남한이 북한을 유인해서 먼저 공격하게 만들었다는 이론임.

이 이론으로 또 운동권 학생들과 젊은 좌파들을 선동해서 반미감정과 반한감정을 부추김.

그런데 또 재밌는 일이 벌어짐.

주사파들에게 김일성은 신과 같은 존재인데 남침유도설에 의하면

김일성은 미국과 남한의 속임수에 낚여서 전쟁했다는걸 인정하는게 되버림.

즉 김일성은 멍충이라는걸 인정하는 꼴.

그래서 좌좀들은 부랴부랴 남침유도설을 버리고 

민족해방전쟁이라는 이론으로 갈아탐.

즉 남한은 미국 식민지이고 북한이 남한을 해방시켜주기 위해서 전쟁했다고 주장하기 시작함.

이 이론으로 또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을 선동해서 반미, 반한감정을 불태움.

그런데 또 재밌는 일이 벌어짐.

좌좀들 말대로 민족해방전쟁인데 왜 김일성은 소련한테 몇번이고 졸라서 허락을 받았지?

탱크하나 못만들어서 소련탱크 빌려서 말야 ㅋㅋ





결론

좌파가 없어야 이 나라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