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3-31 00:20
조회: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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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헛헛 하여 불을 끄니어짜쓰까 이미 니는 그 안에 갇혀있었던걸 우리네가 잠시 눈을 감고 있었던것도 아닌데 영특한것 아니... 요것이 신기하네 ...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정을 붙잡고 끈질기게 숨쉬네... 손가락으로 톡톡 치니 물도 나고 발로 툭툭 차니 컥컥 소리도 나네 아이 ...요것이 신기하네 누구는 울고 누구는 웃네 봄이 있네 오늘 활짝 봄이 왔네 봄이 웃네 봄이 우는걸 보는적이 있는가 ? 난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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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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