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골찬
2018-11-17 22:13
조회: 875
추천: 0
대통령이 문재인길을 가다가도 행복합니다. 저에게는 빌런인 최근에 온 고론이라는 이가 제겐 증오의 대상인 전씨 사랑하는 것도 다 이해됩니다. 호박이란 사람이 안씨 사랑하는 것도 이해가 되고. 전 지금이 정말 좋습니다. 사실 이십때 초반에 생각했었던 사회정의를 다시 생각하는 시기라 또 나름 좋습니다. 젠더는 초창기니가 극단적인거 같긴한데 또 좋아 지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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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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