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0-12-05 10:17
조회: 1,181
추천: 2
집에서 같이 살던 개가 내 다리를 물었다나도 테리랑..사랑이 키워봤지만 테리는 13년정도 같이 살다가 죽을때 되니깐 혼자 문열고 집나가서 홀로 죽었다고 생각되고 사랑이는 7년정도 같이 살았는데 같이 동거하던 사람이랑 다툼이 넘 심해서 매일 같이 집안이 시끄러우니 마지막 나가던 눈빛이 아 존나 시끄러워서 못살겠다...ㅋㅋㅋ 우리나라에 짜장이란 개가 살고있는데 나라의 다리를 물어뜯고있네 ? 이런 개는 추백정을 불러서 가죽을 벗기고 탕을 끓여 먹어야지 언젠가 이런글을 올렸었다 조씨 성을 가진 개백정이 슬금 다가오자 이 개새끼가 엄청 짖어대는거여 그리고 조백정이 칼을 빼들자마자 개가 달려들어서 조백정이 물렸지...근데 그개가 광견병에 걸린개였지 조백정은 그의 칼을 추백정에게 넘겨주고 씁쓸하게 자리를 뒤로했지... 이 미친 개새끼는 추백정을 이리저리 물려고 했지만 빈틈이 없어 ㅋ 그리고 추백정이가 큰 칼을 휘둘러서 그 개새끼의 목을 치려하는데...개새끼는 거품을 물고.... 우리나라 개검새끼들에게 전하는 동화의 일부분 -2700년-
EXP
527,620
(65%)
/ 540,001
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