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조국씨 딸 친구가  그 당시 조민씨가 활동을 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는데 

그 당시 검찰총장으로써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윤석렬 :  나 총장 그만두고 너무 바뻐서 그 당시 사건들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