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에 의하면 122세까지는 못살고 그 딸 (99세)이 어머니 행세를 했다는 말도 있으나 그녀에 관한 에피 하나 


칼망이 젊었을때 고흐에게 미술용품을 판매 한적도 있다고 함 

그녀가 90세 되던해 요즘으로 따지면 주택연금식으로 프랑수와 라는 변호사와 계약을 맺음 (매달2500프랑 지급)

그녀가 사망하면 아주 싼 가격에 칼망의 집을 변호사가 소유하기로 함 

변호사의 생각은 그녀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는가 하는 생각이였음 

아뿔싸...변호사는 1995년 77세의 나이로  칼망에게 매달 2500프랑을 주다가 늙어서 사망 

변호사가 사망했다는는 소리를 들은 칼망은 이렇게 말했다고 함 

우리는 누구나가 잘못된 계약을 하곤한다  그후 2년뒤 1997년 칼망 사망 그녀의 나이 12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