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요약 

제보자 조성은이 자기가 제보자라고 밝힘  그러니 

조성은 케냈더니 어마어마한 국정원장과 만남이 있음  그것도 시일이 교묘하게...

그러자 반대편쪽에서 (개인적 생각이지만 물수밖에 없지 ) 물어버림 

게네 둘사이는 원래 그렇게 만났던 사이라고 공연하게 알고있음 수양딸 정도로...

자 이제  백업 해서 

도리도리가  무슨일 있을때마다 언론사주 만나서 술마신거는 ?  요즘 바븐에 이게 덤 잼있음 

멧돼지 한마리 때려잡는게 이리 잼있을수가...;;.

이새끼 기고만장 해서  천하 분간을 못하는듯  정치 그곳은  개백정은 쓰다가 버리는곳인데 

정말 처절하고 살벌한곳인데 지가 사는곳이 최고인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