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1-09-16 13:50
조회: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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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픈 말저마다 다 하고픈말이 있듯 나도 하고픈 말이있어... 지켜 보면서 묵묵하게 지내오느냐 가끔은 나가서 돌멩이라도 던져 봤느냐 누가 누구에게 뭐라하지 않지만 전에 내가 군대 뎅겨올대 dp 요즘 이게 드라마 핫 하다는데 정말 그러했다고 내부반 총기 난사 이거 쏴갈긴넘이 학교 회장였는걸 뭐 그러려나 ㅋㅋㅋㅋ 적당하게 하다가 디지면 되는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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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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