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려난 돈을 거둬들일 시간이고.

오일쇼크때처럼 금리가 미친듯이 오르진 않더라도 

달러금리를 주시하고 원화는 더 조여야하는 상황이 반드시 발생 할 거라는 거지.

이 상황에서 돈 더 찍거나 지역화폐, 상품권 같은 위화 발행으로  

양적 완화를 시행하면 원화가치는 작살난다.


국채를 발행한다고 해결이 안되는게 기간산업에 투자하는게 아니고 

복지나 지역화폐같은걸로 소모될거잖아.

대장동 꼬라지 보니까 

국민들에게 떡 하나 씩 쥐어주고 기둥 뽑아가는 모양이 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