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말은 틀렸다고 본다.

높아진 허들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기존의 허들만으로도

문재인 정부는 휘청거렸거든.

조국과 그 부인이 큰일 했고,

박원순이 큰일 했고,

오거돈이 어시스트 했고.

안희정은...

음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트리플 크라운 중에서야

제일 당당한 모습 보였다 생각하지만... 어쩔수있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경수.

ㅋㅋ 추미애가 원망스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