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검찰의 고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를 자칭 

공영방송 KBS에서 그대로 받아써서 김건희씨를 

음해 공작했다


9시 뉴스에서 대문짝 만하게 보도했는데 

허위사실로 밝혀진 건 이렇게 종이 쪼가리 

한장으로 국민을 속이고 조용히 넘어가려 한다


윤후보측에서 후보 부인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하길 

꺼리니까 대놓고 대응을 하지는 않는것 같지만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다


대통령후보의 부인을 접대부 창녀로 만든것도 부족해서

아니면 말고식 네거티브 폭로가 한두건이 아니지만...


궁지에 몰린 여당이나 찢은 사람이길 포기한듯이

언론이나 유세장에서 떠들어댄다 진영을 떠나서

적어도 사람을 찍어야 맞는게 아닌가?


국가기관인 검찰과 준 국가기관인 공영방송 KBS MBC

에서 이러는건 묵과할 수 없는 선거개입이자 엄연한

정치공작이다


저것들이 과연 공영방송이 맞는가? 언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