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겨레가 한동훈 딸이 아빠찬스로 기업의 물건을 받아서 자기 이름으로 기부했다는 투로 기사를 냄.

[단독] 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

2.  조국이 그거 보고 신이나서 리트윗 함

3. 그쪽 인간들 신이나서 온갖 인터넷 게시판에 불나게 퍼다나름

4. 그런데 사실 기업이 자기 이름으로 기부한 것이어서 한동훈 딸은 아무 이득도 얻지 않았음

5. 한동훈이 법적대응한다 의사표시함

6. 한겨레 정정보도 냄

7. 조국 트위터 삭제

내 생각으로는 논게에도 신이나서 퍼다나를 벌레들이 몇 마리 있을거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