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과학기술 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할 때만 의미가 있다. 그런 혁신을 수행하지 않으면 교육부가 개혁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질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교육부에 발상의 전환을 강력 주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특강을 연 자리에서 교육부의 개혁과 변화를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교육부가 첨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제대로 공급해야 한다. 반도체 산업이 잘 되려면 교육부가 잘해야 한다"며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로 연결돼 인력을 제대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부의 첫 번째 의무는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공급이다. 교육부가 스스로 경제부처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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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ㅅㅂ 교육을  비즈니스프렌들리 

좋겠네 아이들을 대기업을 위한 도구로 키워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