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5285?sid=100

또 이 대표가 캠프와 제대로 상의하지 않고 '59초 쇼츠 공약'을 남발하거나 무리한 성별·세대 갈라치기 등을 한 점도 윤 대통령 측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여성가족부 폐지와 병사월급 200만원을 들 수 있다.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쇼츠 공약을 만들 때 보좌진들한테도 아이디어를 내어 달라는 이 대표 측 요청이 있었다"며 "예산 검토나 후속 조치 등 내실 있는 논의 없이 낸 제안들이 그대로 반영돼 놀라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거 다 쌩까고

여가부폐지 하나 보고 찍더니

지금 스탠스 봐라 ㅋㅋㅋ

사병월급 200만원이랑 여가부 폐지 공약은

애초에 제대로된 검토도 없었음


국힘을 공약보고 찍는게 ㅄ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