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반값'까지 나왔다···강남아파송파구 '리센츠' 3차 경매서도 '유찰'
아이파크삼성·신반포청구도 유찰돼

리센츠의 최초 감정가는 29억9500만원이다. 지난 3차 경매에서는 기존 감정가보다 10억원 가량 낮은 19억1680만원에 나왔지만 주인을 찾지 못했다. 4차 경매는 오는 19일 최초 감정가보다 50% 가량 낮은 15억3344만원에 진행된다.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2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서민, 중산층이면 국민의힘 지지하는 것이 곧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