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은 주거와 고용의 안정이라는 토대 위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것

실제적인 민생을 살피는 외연을 넓혀야 한다는것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면 그만큼 병신취급만 받는다는것 

어줍잖게 협치 운운하면서  보수의 가치도 상실한 

가진자들이 모여서 이익을 추구하는 정당과 타협을 할려고 하는 

국회의원들은 걸러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