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speaks.kr/news/articleView.html?idxno=5472
역시 이번에도
검찰의 조작증언과 조작수사가 드러남

대장동 일당중 핵심은
김만배(정관계 로비 및 배분 담당),
정영학은 회계사로 재무 및 개발담당  인데  
남욱만 딴 소리 하네요.

김만배는 굥과 검찰을 두려워 하지 않는듯
당당하게  이재명은 관련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