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효과가 충분히 나오고 있는 이시점에 한국만이 전혀~~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고 있다..

요근레 가장 충격적인건 전기세와 특히나 가스세 인상..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 인상을 한건데 전기세와 가스세를 올림으로서 물가 인상 압력이 아주 큰폭으로 증가 했고 이건 단순 몇몇분야가 아닌 한국 경제 전체가 받는 다는점에서 정부가 한전이나 가스공사가 적자가 난다는 이유로 이렇게 공공제를 인상한다는건 시기상으로 모순이 되는 정책을 하고 있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무역수지 적자가 11달 연속이고 전달은 역대 최대인 140?억 달라 적자가 발생했다 
에너지 부분에서 적자가 났다고 정부에선 발표하지만 이건 일정부분만 맞는거지 전제적으로 보면 대 중국 무역적자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건 순전히 윤정부의 외교무능이 만든 작품이며 중국은 한국에 제품에 대한 대채제를 조금 더 비싸더라도 이용하고 있다는점이다 

또 미국의 반도체법안 때문에 삼성과 sk반도체 공장이 앞으로 10년 안에 철수를 해야되는대 중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냈던 사업이 없어지고 사실상 미국의 마이크론과 미국 시장만 놓고 경쟁 해야되는데 이건 좀 많이 위태롭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라 여유가 되면 달러도 충분히 준비하고 현금보단 현물 한국 증시보단 뉴육 증시에 좀더 비중을 높여라 한국에 투자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관망해라..

시발 1년도 안되서 이게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다 시발 2찍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