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권은 사상초유의 판데믹 사태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 쓴 부채잖아요 ^^

국가부채 수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부채를 얻은것 뿐이죠 

근데 그 이후의 정권은 뭐죠? 왜 부채가 계속 늘어나는데요? ^^

국가부채로 전정권을 비판하고 싶다면 같은 잦대로 현정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요

그런 무지함으로는 과오를 덮을 수 없어요 제발 정신을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