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지면 관계상 박정희 - 김대중 - 노무현만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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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등급: 레전드 히어로 

추진력----★★★★★★★★★★ 100%만땅 
정치력----★★★★★★★★★★ 100%만땅 
선견지명---★★★★★★★★★★★★ 120% 한계돌파 
경제력----★★★★★★★★★★★★ 120% 한계돌파 
업적 ---- ★★★★★★★★★★★★★★★★★ 측정불가(오늘날 대한민국 만듦)

대한민국의 전설. 영웅.
전쟁후 허허벌판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내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올려놓은 장본인. 

참고로 박정희 대통령은 영웅의 사주를 지녔으며 민족의 큰 별로 오신 분이라는게 역학자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의 박정희가 독재를 했다고 비판한다. 맞다. 박정희는 독재를 했다. 그러나 박정희가 장기 집권을 하면서 부국강병을 이루지 않았다면 오늘날 당신들은 강냉이죽으로 연명하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세습지배하에서 살고있을 것이라는데 내 손목아지 건다.

박정희가 쿠테타 일으키던 시절은 동서냉전이 극심했던 때이다. 실제로 김신조 일당이 박정희 목따겠다고 청와대 앞까지 들어오던 시절이다. 이런 시대에 민주주의라?

더구나 그 시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대로 가난과 절망에 시달리는 조국에 민주주의는 사치였다. 그래서 박정희는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하지 않았던가?

아프리카 가서 빵과 민주주의 중 무엇을 택하겠냐고 물어봐라. 아니 북한 가서 한번 물어봐라.

그 시대 한반도 남쪽에서는 박정희가 독재를 했고 북쪽에서는 김일성이 독재를 했다. 그러나 지금 남한과 북한의 삶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거다.

박정희의 독재는 그 당시 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볼때 필요악이었다.

박정희는 전무했으며(우리 역사에서 부국강병을 동시에 달성한 지도자는 박정희 밖에 없다)후무할 것으로 보이는 영웅이며 민족의 큰 별로 오신 분이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앞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뛰어 넘는 큰 인물이 다시 한번 오셔서 통일 한국의 위대한 미래를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광화문에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세우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 역사에서 이만한 업적을 달성하신 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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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평가: 정체 불명 미스테리함 

선동능력--♨♨♨♨♨♨♨♨♨♨♨♨ 120%한계돌파 
애향심----♨♨♨♨♨♨♨♨♨♨♨♨ 120%한계돌파 
거짓말----♨♨♨♨♨♨♨♨♨♨♨♨ 120%한계돌파 
뒤통수----♨♨♨♨♨♨♨♨♨♨♨♨ 120%한계돌파 
북한사랑--♥♥♥♥♥♥♥♥♥♥♥♥♥♥♥♥ 120%한계돌파 
네거티브--♨♨♨♨♨♨♨♨♨♨♨♨ 120%한계돌파 
말빨------♨♨♨♨♨♨♨♨♨♨♨♨ 120%한계돌파
측근비리--♨♨♨♨♨♨♨♨♨♨♨♨♨♨....측정불가 
과학능력--♨♨♨♨♨♨♨♨♨♨♨♨♨♨....햇볕으로 핵을제조. 측정불가. 
홍어사랑--♥♥♥♥♥♥♥♥♥♥♥♥♥♥♥♥ 120%한계돌파 


개인적으로 노무현과 더불어 민족의 역적이라고 본다. 
장황하게 평가조차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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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평가 : 서민개혁사기꾼(서민과 개혁을 팔아 먹고 대통령 당선된 후 서민들 등뒤에 칼꽂았다는 의미) 

서민흉내--♨♨♨♨♨♨♨♨♨♨♨♨ 120%한계돌파 
깽판------♨♨♨♨♨♨♨♨♨♨♨♨ 120%한계돌파 
막말------♨♨♨♨♨♨♨♨♨♨♨♨ 120%한계돌파 
뇌물수수--♨♨♨♨♨♨♨♨♨♨♨♨ 120%한계돌파 
북한사랑--♨♨♨♨♨♨♨♨♨♨ 100%만땅 
무능력----♨♨♨♨♨♨♨♨♨♨ 100%만땅 
뻔뻔함----♨♨♨♨♨♨♨♨♨♨♨♨ 120한계돌파 
서민학살--♨♨♨♨♨♨♨♨♨♨♨♨♨♨....측정불가 
승부감각--★★★★★★★★★★ 100%만땅 

서민대통령 이미지로 당선된 노무현. 
그러나 그는 서민을 위하긴 커녕 서민을 학살해 버렸다. 

딱하나 인정할만한 능력은 승부감각이다. 그는 위기때마다 
승부를 던질줄 알았고 막판엔 자신의 목숨을 던져서 
가족과 재산, 추종자들에겐 엄청난 정치적 유산을 남겨줬다. 

개인적으로 단군 이래 최악의 대서민사기극을 펼친 인물이라고 본다. 

서민 팔아먹고 대통령 당선된 후 서민들 뒤통수 사정없이 후려치다. 

이로 인해 퇴임 직전 지지율 5.7%라는 신기록 달성. 앞으로 그 어느 누구도 이 기록을 깨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나라 말아드셨다는 김영삼도 퇴임 전 지지율 7~8%는 유지했다. 유영철 지지율을 조사해도 5.7%는 나오지 않을까? 유영철을 숭배하는 또라이들도 5.7%는 될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한민족 역사상 부국강병을 동시에 달성한 최고의 지도자 박정희전대통령님과 서민 팔아먹고 대통령 당선된 후 서민들 뒤통수 후려쳐주신 노무현전대통령의 어록을 한두가지씩만 소개하고 마무리할까 한다. 

박정희 
-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 가난과 절망에 시달리는 조국에 민주주의는 사치다. 
-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노무현 
- 남북 대화 잘 되면은 다른 건 다 깽판쳐도 괜찮다. 
- 대통령 못해먹겠다. 한나라당이 받은 대선 자금의 1/10만 넘어도 대통령 물러나겠다. 
- 다께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히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 로스쿨은 가장 시급한 민생 법안 
-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 주권의 전당 
- 나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
- 뇌물을 받으면 패가망신을 시키겠다
- 예비군 훈련 마치고 지나가는 여자 앞에서 바지춤을 내리고 X줌발을 갈기며 희롱했다. 
- 여자는 세 종류가 있어야 한다. 아내 오솔길 뺑뺑이
- 아내를 잡으려면 밥상을 엎어야 하고 이불을 개달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질겅질겅 밟아야 한다 등등(자서전에서 직접 밝힘)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오늘날 경제대국 대한민국이 존재하는데는 박정희 대통령의 공이 가장 컸다는 점을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박정희는 우리 민족사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영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무했고 후무할 것으로 보이는 영웅이다. 앞으로 박정희를 뛰어넘는 민족의 큰 인물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