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세비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 몇가지를 알았는데

 

일단 종교 구라치고 다니는건 패시브스킬 항상적용 상태니까 다들 알것이고

 

월 수입도 구라치는거 같고

 

머라카더라 ㅋ 수능 500등? 여튼 머리가 좋다고 자부하는데

 

아무리봐도 20세 미만의 좆고딩이거나 60세이상의 치매직전의 지능을 보여주는데 .........

 

애초에 저런 2분법으로 좌뇌 우뇌가 중간에 뇌량이 끊어져서 완전 절딴 난거같은 흑백론자가

 

논리판단 문제는 어찌 맞춰서 수능 500위가 될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거기다가 실제나이 32세?

 

 

온라인에서 자기포장은 이제 공통분모라 특기할 만한것도 없는 지금에

 

대체 무슨 만족을 얻으려고 엄친아 수준까지 끌어올리는건지

 

 

자뻑을 넘어서서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수준까지 아닌지......

 

모니터 너머의 요셉은 어떤 혐오스런 형상을 한 상태로 이딴 개드립을 이어가고 있는지 .....

 

 

아직은 더위가 남아있는 늦여름 밤의 더위에도 약간의 오싹함이 느껴질정도로 으스스하네요;;;

 

 

거기다가 오늘 가오룬의 한마디.

 

''나는 논게에서 말빨에서 패배한적이 손에 꼽는다''

 

 

원래 가오룬이 상태가 심각한건 다들 알고 있는데 중증의 편집증까지 대놓고 보여주다니....

 

긴급한 상황에 까지 온건 아닐까 하고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사실 직금의 가오룬은 대격변이전의

 

오그리마의 가몬이라고 할수 있죠

 

지나가는 회딱들도 한번 툭툭 건들어서 버로우 시키고 논게에 정착하는것이 일종의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저런 초라한 정신승리로 버텨나가야하는 가오룬에게

 

저런 편집증적인 현상을 보인다는건 정말이지

 

으스스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쩌면 우린 너무 불쌍한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있는건 아닌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