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밴험을 얻었습니다.
올해 초대형산타박스 20개들이 8번구입만에 (7번은 현질 1번은 7번에나온 골드로 지름) 나왔네요.
별 관심없는 배들도 좀 나왔고 아래같은 판금쉽도 나오긴 했습니다.

이거 말고도 스샷을 못찍었는데 벨파스트도 나왔습니다.
앞으로 산타박스에 돈쓰는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네요. 역시 판금가능성이 있는배가 주로 타는 함종이면
그때 사놓는게 돈 절약하는 방법이네요.
저는 작년에도 산타박스때 많이 사놔서 천장이 얼마 안남은 상태라 그나마 이정도에서 나온듯 싶습니다.
그리고 좀전에 밴험으로 신나게 어뢰싸개 하고왔습니다 -ㅅ-;

앞으로 키타카미만 나오면 될듯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