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부르고뉴 
2번 메클렌 부르그
3번 스탈린 그라드

첫 강철쉽 고민하던 스탈린인데 스타일이 전함 유저라서 그런가 고민하다 부르고뉴 뽑고
또 고민하다 독일전함을 너무 좋아해서 메클렌 뽑고 결국 3번 쉽으로 진수 했네요

시키시마도 아주 살짝 고민했지만 무사시를 보유 해서 그런가 끌리는 것도 없고 
시키 뽑을거면 미보유 상태인 야마토 연구하고 덤으로 일초전함 뽑자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어서 패스

개사기 시절 지났다 혹은 카운터 배 등장으로 힘들다는 글 많이봐서 걱정했는데 
공방서 상대할 때 느낌이나 고작 4판이 전부지만 개사기는 아니더라도 아직도 사기는 될거 같네요

모스크바 페트로 넵스키 세바스토폴 소련 10티 + 리코 지크 슈뢰더 같은 대순도 있지만
사람마다 취향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스탈린 압승이라고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