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에 시즈모드전함에 겜하는지 밥먹는지 도통 모를 사람들에 익숙해질 무렵 드디어 미주리가 마구 휘저으며 다니는 모습도 보게됨. 미주리가 아군 수송선근처까지 왔다가 한바퀴 돌아서 다시감;;



항상 새로움과 놀라움을 안기는 유럽섭. 나라이에서 비싼 위장과 깃발은 사치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