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같은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키보드에

풍화가 올때까지 연습을 했겠죠 그래서 선수생활하면서 기기의 중요성을 알았고

저그 종족이였던 자신이 선수 생활을할때 마우스 키보드 의자의 불편함을 알고 

그것을 최소화하고 가장 편한 형태를 구상하고 만들어서

홍진호라는 이름을 내걸고 출시했겠습니다

진짜 좋은 키보드 마우스 주변에서 제닉스 쓴다고 하면 최소한 어느 수준의 제품인지 다알죠

호불호 없이 모두가 호인 제품이니 걱정 말고 앞으로도 신제품 많이 출시해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