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꽤 돼서 방 청소좀 하고 어디다 놔둘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칙칙한 방에 여자친구가 들어왔는데,
다가오는 추석때 사라지는건 아닌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