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위메이드]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서비스하고 (주)니모닉스(대표 김경완)에서 개발한 변신 대전액션 온라인게임 <젬파이터, 시즌3: 각성의 서>(http://www.gemfighter.com)가 23일, 신규 게임모드 ‘연승전’을 추가한다.


‘연승전’은 이용자가 팀을 구성해 무작위로 정해진 상대팀과 대결하는 방식으로, 게임의 승, 패에 따라 포인트 및 보너스 획득이 가능한 게임모드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해당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업데이트는 연승기록에 따라 각각 다른 보상이 지급되는 만큼 정해진 시간 동안 빠르게 포인트를 모을수록 원하는 보상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매 주 600포인트 이상을 얻은 이용자에게는 마스터 라이센스가 부여되며, 가장 많은 라이센스를 받은 이용자는 순위에 따라 ‘게임머니’가 지급 되어 액션게임의 묘미인 이용자간 대전이 더욱 치열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연승 이후에는 게임 내 확성기를 통해 이용자의 닉네임과 연승정보가 공지를 통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소개되어 연승기록에 재미를 찾는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질것으로 예상된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액션 게임 이용자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부분인 대전의 연속 승리에 따른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 해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연승기록을 통해 자신의 실력도 가늠하고, 더불어 보너스 보상도 함께 얻는 즐거운 시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젬파이터>는 대전 후 ‘주사위 게임’ 등 미니게임을 추가해 이용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젬파이터>홈페이지(http://www.gemfight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변신 대전액션 온라인게임 <젬파이터>는 액션게임의 재미 요소를 한층 끌어올린, 콤보 공격 시스템과 이단점프, 대쉬공격 및 반격기 등 다양한 액션과 새로운 타격감으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