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위메이드]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이하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주)니모닉스(대표 김경완)에서 개발한 변신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젬파이터>(http://www.gemfighter.com)의 온라인리그, ‘최강자전’이 28일 예선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고수들이 모두 참가할 예정으로, 젬파이터 특유의 화려한 액션 및 타격감으로 만들어 낸 다양한 볼거리에 목말랐던 많은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전은 3:3팀 대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2주간 진행되며, 게임결과에 따라 획득한 점수의 합산을 통해 선발된 16강의 주인공들은, 내달 19일부터 진행되는 본선을 통해 최강자의 자리를 위한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리그 참가자 모집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여러분의 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리그 기간 중 ‘응원상’과 ‘출석체크상’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함께 할 예정으로,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젬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www.gemfight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젬파이터>는, 배틀토너먼트, 길드대전, 연승전 등 다양한 게임리그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대회들은 대전 액션 게임의 재미 요소를 한층 끌어올린 3D 온라인 액션 게임 <젬파이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로서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