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용팝' 홍보모델 윤소희 인터뷰 영상]

'식샤를 합시다'에서 무한 긍정녀 '윤진이'역을 맡고 있는 윤소희가 10일 영상을 통해 웹게임 삼국용팝을 즐기며 느낀 소감을 밝혔다.

윤소희는 영상 인터뷰를 통해 '평소 게임을 어렵게 느꼈었는데 막상 삼국용팝을 시작하고 보니 매우 쉽게 설치하고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어 놀랐다"며, "특히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밝은 분위기의 게임 배경이 '식샤'에서 배역을 맡고 있는 '윤진이'를 닮았다"고 했다.

윤소희는 주중 미니시리즈에 단역으로 데뷔한 뒤, 단막극에서 주인공 친구 연기를 했었고,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진이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삼국용팝'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나만의 무장을 키우는 재미를 가진 타워 디펜스 게임으로 방어라는 디펜스적인 요소가 있으며, 게임 진행 중에 제공되는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와 아이템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