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게임월드(대표 최준규)는 5일 서비스 예정인 '전장의군주'의 홍보모델로 레이싱모델 연다빈과 임민영을 공개했다.

'전장의군주'는 독특한 세계관과 짜임새 있는 게임구성, 3D 그래픽을 극대화 시킨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이며, 짜릿한 타격감과 최대규모의 국가전과 군단전 등을 내세워 지금까지의 웹게임과는 차별화를 뒀다.

'전장의군주'의 모델로 선정된 ‘연다빈’과 ‘임민영’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싱 모델로 다양한 모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다빈은 2014년 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콘테스트 대상을 받으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의 모습은 '전장의군주'의 CBT가 시작되는 날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및 CBT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두 모델들의 고급스럽고 섹시한 미공개 화보, 메이킹 필름 등을 추가로 감상할 수 있다.

'전장의군주' CBT 일정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로 현재 공식사이트를 통해 테스터 사전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