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트라이톤


트라이톤 (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글로벌 대작 영웅 RPG '영웅의 진격(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Will)'이 구글 '금주의 Play 추천 게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영웅의 진격'은 넥슨,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출신의 스타급 개발자들로 구성된 트라이톤 제작진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모바일 게임으로,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대작 RPG이다.

네이버의 2015년 베스트게임 선정에 이어서, 구글 추천게임에도 선정된 '영웅의 진격'은 한국시장에서의 런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 북유럽 일부 국가에서, 테스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