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수퍼브


수퍼브(Superb Corp., 대표이사 김선행, 오민환)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리듬 게임 ‘피아니스타(Pianista)’가 한국을 비롯한 북남미, 유럽 주요 국가의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피아니스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흐, 헨델, 베토벤 등의 작곡가들의 클래식 명곡 50개가 수록된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수직으로 내려오는 노트를 터치해 실제 피아노로 연주하는 듯한 실감 나는 플레이가 큰 특징이다.

‘피아니스타’는 지난 2016년 12월 유럽, 북미 등 105개국에 소프트 론칭을 한 바 있으며, 높은 기대 속 7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되었다. 또한, 구글 플레이 출시 후 4.3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에 따라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며 또 한 번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수퍼브 관계자는 “피아니스타의 게임성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덕분에 구글 글로벌 피처드에 선정된 것 같다.”라며, “클래식 곡 추가 등 리듬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분들을 위한 콘텐츠를 꾸준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아니스타’는 이를 기념하여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피아니스타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유저에게 뮤직 포인트 10개를 증정한다.

‘피아니스타’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