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온네트]


㈜온네트 (대표 김경만)가 퍼블리싱하는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의 사전예약 가입자가 이벤트 실시 12일만에 1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3월 24일 밝혔다.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는 우리에게 친숙한 삼국지를 배경으로, 40여종의 캐릭터와 100여종의 전설 무기, 180여개의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나만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삼국지의 영웅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액션, 스토리, 성장, 수집 등 ARPG와 TCG의 재미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지난 FGT의 결과를 대폭 반영하여 게임성을 한층 끓어올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올해 3월 출시를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는, 웅장하고 화려한 삼국지 액션게임에 대한 기대로 엄청난 호응을 보이고 있다.

㈜온네트는 이러한 대중의 기대감을 반영하여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의 출시 마무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4월 1일까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내에 사전 예약자에 한해 30,000 상당의 유료 아이템을 100%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발급한 URL을 커뮤니티나 블로그 등에 홍보하면 10,000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과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는 3월 중 구글 플레이스토어, 티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