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온네트 ]


카드육성을 겸비한 호쾌한 액션 삼국지의 시대가 도래했다. 온네트 (대표 김경만)가 퍼블리싱하는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가 금일(3월 28일) 티스토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국지의 최종 진화 버전인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는 쉴틈없는 칼질의 짜릿한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액션 RPG의 대작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전장마다 부대를 편성하여 참전하는 등의 차별화된 전투가 가능하여 지금까지의 삼국지 액션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은 위, 촉, 오, 한의 시나리오 모드로 나뉘어 총 백여개의 던전으로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스테이지에는 계속해서 쏟아지는 무수한 퀘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40여종의 캐릭터와 100여종의 전설 무기, 180여개의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삼국지의 영웅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게임과 대비되는 화려한 그래픽으로 실감나는 전투씬을 극대화해 강력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를 갖췄다.

온네트 라이브본부의 전광배 본부장은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진정한 액션 삼국지를 보여줄 것이다“라며, “수십여 영웅의 다양한 공격을 통해 호쾌한 액션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온네트는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의 출시를 기념하여 3월 28일부터 4월 23일까지 풍성한경품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이벤트 기간 내에 8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아이패드 미니2와 50,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기간 내에 다운로드한 모든 유저에게 유료아이템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